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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주묻는질문
  • 카메라보관함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연평균 습도는 74%RH로 봄철 일부를 제외하고는 60%RH이상으로 곰팡이의 발육조건에 해당됩니다.
    카메라, 캠코더, 액션캠 등의 렌즈는 여러 장의 오목, 볼록렌즈로 구성되어 있어 렌즈 내부에 습기가 유입되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쉽게 곰팡이가 발생하며 사진의 선명도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겨울철 결로로 인하여 CCD에도 곰팡이가 발생하여 사진의 선명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굿스굿 카메라보관함은 높은 습도와 결로로부터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 굿스굿 카메라보관함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2007년부터 국내 카메라보관함의 대중화를 선도하였으며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카메라 보관함 제조기업입니다.
    제습효율이 뛰어난 흡습제 타입의 제습방식을 채택하여 제습능력이 뛰어나며, 수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스위스 센시리온 온습도 센서인 SHT31을 사용하여 온도와 습도 표시가 정확합니다. 세계 최초로 PLASMA IONIZER을 장착하여 살균, 미세먼지 제거, 탈취가 가능해 카메라 보관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최고급 사양의 천년(CH)시리즈, 일반형인 GD시리즈와 보급형 모델로 펠티어타입 제습방식인 백년(BH)시리즈가 있습니다.
  • 카메라보관함의 선택방법을 알려주세요.
    카메라보관함 선택시 현재 보유중인 카메라와 렌즈, 액세서리의 수량을 고려하여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제품마다 선반 1개에 적재 가능한 수량이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향후 장비의 추가 구매를 예상하여 보유한 장비의 수량보다 20~30% 여유있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카메라보관함 선택법 바로가기 >>>
  • 흡습제 제습방식과 펠티어 제습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흡습제타입은 수분을 흡수하는 흡습제(기능은 실라카겔과 유사하며 반영구적 재생사용가능)를 사용하며, 제습효율이 우수해 1%RH까지 제습이 가능한 산업용 제품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펠티어타입은 펠티어 소자에 전류가 흐르면 온도 차가 발생하여 한쪽은 가열되고 다른 쪽은 냉각되는 현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펠티어타입은 흡습제 타입에 비해 제습효율이 떨어집니다. 약 50ℓ용량의 제품으로 제습효율 비교 시 30%RH도달 시간이 흡습제 타입의 경우 3시간, 펠티어 타입의 경우 12시간으로 4배이상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펠티어 타입의 경우 제습능력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은 겨울철의 경우 펠티어 부분이 얼어붙는 동결현상이 발생하여 제습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제습시 발생하는 습기의 배출에서도 흡습제 타입은 기체형태로 수분을 증발시키나 펠티어 방식은 H2O가 발생합니다.
  • 천년(CH)보관함과 GD보관함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천년보관함은 고급형 제품, GD보관함은 일반형 제품입니다. 제습장치와 제습효율은 동일하며, 천년(CH)보관함의 경우 최신 유행의 곡선디자인 채택, 디지털 도어락 장착,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LED표시창을 채택하였으며, 일부 제품에는 서랍이 포함되어 있어 중요한 제품 보관이 가능합니다.
    반면 GD보관함은 직선 디자인, 아날로그 도어락, 일반형의 LCD 표시창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카메라보관시 적정습도를 알려주세요?
    카메라 보관시 적정습도는 35%RH입니다. 렌즈에서 발육하는 호(내)건성곰팡이로 60%RH에서도 발육이 가능하고, 일본 카메라보관함 제조업체에서도 카메라와 렌즈 보관시 적정 습도를 30~40%RH 권장하고 있습니다.
  • 카메라보관함의 음이온발생기에서 발생하는 오존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굿스굿 카메라보관함에 장착된 플라즈마 음이온발생기에서 발생하는 오존의 농도는 0.05ppm으로 안전합니다. 대기중에는 약 0.05ppm의 오존이 존재하며, 작업환경기준(권고허용한계)에 대하여 일본과 미국에서는 0.1ppm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시행중인 오존경보제 기준을 살펴보면 오존의 시간당 농도가0.12ppm에 달하면 주의보, 0.3ppm으로 오르면 경보, 0.5ppm 이상 치솟으면 중대경보를 내리게 됩니다. 굿스굿 카메라보관함에서 발생하는 오존의 농도는 보통의 대기중의 오존 농도와 동일하며, 보관함의 내부가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문을 여닫는 짧은 시간 이외에는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 액세사리 KIT은 왜 사용하나요?
    액세서리 KIT는 굿스굿 카메라 보관함 전용 제품으로 카메라와 함께 생활용품을 쉽게 보관 가능한 거치대입니다. 액세사리를 안전하고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시계, 반지, 귀걸이, 선글라스, 안경 전용보관 KIT도 있습니다.

    액세서리 KIT 바로가기 >>>
  • 카메라나 렌즈 이외에 다른 물건을 보관해도 되나요?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 연평균 습도는 74%RH로 봄철을 제외하고는 습도 60%RH 이상으로 곰팡이 발육조건에 해당됩니다. 가방, 가죽 코트, 벨트, 모피, 신발, 의류 등과 같은 생활용품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몸에 착용하면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가죽제품의 경우 습기로 인해 곰팡이, 변색, 굳어짐, 열화, 변형, 점액누출 등이 발생하기 쉬우며, 금속 액세서리나보석류의 경우 열화, 산화, 광택 손실, 녹, 노화 및 열화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굿스굿 보관함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습기로부터 발생하는 곰팡이, 산화, 먼지, 세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드립니다.

    보관가능한 생활용품 바로가기 >>>
  • 설정 습도 값 보다 보관함 내부 습도가 떨어지지 않나요?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장마철의 경우, 외부 습도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제습 효율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 장마가 끝난 후 2~3일 경과를 지켜봐 주세요.
    2. 송풍기기(에어컨, 선풍기, 히터, 공기청정기 등)의 바람이 제습 장치에 영향을 미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선풍기, 에어컨의 바람이 보관함 뒷부분의 제습 장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방향을 바꿔주세요.
    3. 습기가 많은 제품을 보관 시에 일시적으로 제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예) 생화를 한가득 넣고 건조하실 경우, 제습 효율이 떨어집니다.
  • 설정한 습도값 보다 보관함 내부 습도가 낮아요?
    보관함 외부의 습도가 내부의 습도보다 낮은 환경에서 문을 열 경우, 보관함 외부의 습기가 내부로 유입이 되어 습도가 떨어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카메라 보관함의 기본 제품에는 습도를 높여주는 가습장치가 없기 때문에 높일 수는 없습니다. 가습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악세사리(가습KIT)를 구매해 사용하시거나 용기에 물을 담아서 보관함 내부에 넣어 두시면 일정 수준까지 습도가 상승합니다.

    가습KIT 바로가기 >>>
  • 카메라 보관함의 품질보증기간과 AS 방법을 알고싶어요?
    카메라보관함의 품질보증기간은 5년입니다.(LED, LCD Display 제품에 한함 / VFD Display의 경우, 품질보증기간 2년) 고객님이 직접 표시창과 유닛을 분리하여 본사 A/S센터로 발송해 주셔야 A/S 서비스가 가능하며, 출장 A/S요청 시 품질보증기간 내라도 유료서비스로 출장비가 부과됩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싶으면 ‘AS가이드’에서 확인바랍니다.

    AS가이드 바로가기 >>>
  • 카메라보관함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나요?
    전국 곳곳에 카메라보관함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보고 구매 가능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거주중인 지역과 가까운 전시장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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